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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잇다>

2017. 9. 한국, 일본, 대만 3국 어린이 전시
_ 태춘아트갤러리 _ 타이페이

한국과 일본, 대만 60명의 아이들이 하나의 마음으로 작업하였습니다.

견우와 직녀 이야기는 한국과 일본, 대만에 공동으로 전해 내려오는

설화입니다. 견우와 직녀를 이어주었고

또한 기나긴 역사 속에서 삼국의 문화를 잇는 설화 속의 오작교.

​이 전시가 또 한 번의 오작교가 되어 3국과 세계의 사랑의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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