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메 미술상자

루비같이, 에메랄드같이, 생각이 반짝이는 아이

루비메 미술상자

다양한 분야의 미술 전문가가 협업한 미술키트

루비메 미술상자 미술키트는 미대교수, 화가, 아동미술교육가,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만들어요.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예술인협동조합 벼리의 교육개발팀이 비대면 미술교육을 위해 개발하게 되었죠.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뇌 만들기

루비메 미술상자 미술키트는 아이들이 흥미롭게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뇌를 만들 수 있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단순한 반제품 형식을 지양해요.

다양한 주제와 재료들을 접하고, 생각하고, 만들어 나가면서 삶에 대처하는 유연한 사고와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도 자연스럽게 길러져요.

상세한 설명서

동영상 강의

루비메 미술상자 미술키트는 아이들이 쉽게 따라올 수 있게 각 과정의 사진이 있는 설명서를 만들고, 유튜브 채널 <루비메 미술상자>에 동영상 강의를 업로드해요.

작은 성공, 작은 실패

미술교육은 아이들의 창의성은 물론, 삶을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여러 소양을 길러준답니다. 아이들은 작품을 하나하나 완성할 때마다 작은 성공을 하게 되고 성취감을 느껴요. 작은 성공을 통해 큰 성공하는 법을 배우는 거죠. 작품을 망쳐도 좋아요. 작은 실패를 통해 실패하는 법도, 대처하는 법도 배우니까요.